그 사람

2순환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오늘만큼은 아니길 바랬는데, 또  그 사람과 다투었다.

그것이 그가 말하는 남자들의 사회생활인것일까.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술자리에 끌려다녀야만 하는 것일까.

술만 마시면 자신의 일상이고 계획이고 사라져버리는 그 사람에게 지쳐간다.
오늘이 면접인데.

정작 그 사람은 자신의 꿈을 방패삼아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지도.

by 서보경 | 2008/11/18 00:34 | J's | 트랙백 | 덧글(0)

살아가는 방법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법은 제각각이어서,
가끔은 내 방법이 한없이 어리석어보이거나, 가끔은 남들보다 그래도 낫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하다가도
정신을 차려보면, 그저 사람들은 자신의 방식대로 삶을 살아내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러므로 나는 A와 A'를 보며 기가 죽을 필요도 부러워할 필요도 간혹 혀를 찰 필요도 없다.

숭문에 새로 자리를 잡았다.
민법 진도가 걱정이다.
위기는 곧 기회인데, 아니 그렇게 만들어야 한다.

by 서보경 | 2008/11/07 01:29 | 신림's | 트랙백 | 덧글(0)

새로운 도전

50회 사법시험 2차 시험에서 낙방했다.
민소, 형소, 민법, 헌법 과락.

이제 내게는 한가지 카드만이 남았다.
내 생활도,  이 기록도 이제 시작이다.

by 서보경 | 2008/10/23 00:50 | 신림's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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